Unless you wanna Until you school a

Unless you wanna Until you school again.

ผลลัพธ์ (ไทย) 1:

เว้นแต่คุณอยากจะไปโรงเรียนอีกครั้ง

ผลลัพธ์ (ไทย) 2:

저녁에 들어주세요

아무도 없나요
그대 곁에 오늘도 스쳐 지나갈 뿐인 거죠
또 늦어서 그런가 봐요
매일 더 움츠러드는 게 꼭 무서운 영화 같았죠

사람은 누구나 그래
위로가 되지 못하는 말들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난 속으로 괜찮아찮아찮아괜찮을거라고
วันนี้ฉันนอนโกหกโกหกนอนอยู่บนเตียง

저녁에 들어주세요
내가 느낄 수 있는 오늘의 마지막 이 밤에
스르륵 잠이 든다 해도
바로 옆에 네 옆에 같이 나
ป่วยอยู่ที่นั่นเพื่อคุณ

2월 21일 또 그날이 왔네요.
마마무라는 팀을 하면서 제 생일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또 너무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많이 이야기했지만 내가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걱정도 되면서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큰 사랑에 꼭 보답해야 된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요.
늘 같은 곳에서 항상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고 사랑해 주시고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고 꼭 이야기하고 싶어요.
생일이 되면 언제부턴가 제가 뭔가 보여드리고 생일이라는 이유로 더 특별함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 흥분되고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서두가 길었네요.

항상 많은 팬분들을 만나면 밝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듣지만 의외로 힘들고 지친 이야기도 많이 들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위로를 해줘야 할지.. 내 위로가 위로가 될지.. 많은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힘들 때가 있잖아요.
이 곡은, 힘들거나 지칠 때 저의 경험을 빗대어 저녁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온갖 생각을 정리하고 가끔은 생각만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감정이 격해지기도 하고.. 그럴 때 이 노래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저녁엔 더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가 많잖아요. 물론 좋은 쪽이라면 좋지만 불행히도 아닐 때도 많으니까요.
이 노래는 직접 옆에서 위로해 줄 순 없지만, 노래로 바로 귀 옆에서 위로해 주고 싶은 저의 마음을 담았으니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제목은 "저녁에 들어주세요"지만 낮에 들으셔도 봐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모두 감사합니다❤️

영상 출처 :
โซล ออมนิบัส ลูเซท
โซล่าร์แพลนเน็ต
ธีโอดอร์ โลว์แมน
เรค.อลิซ
กล่องมิ้นท์
솔라그리고벼리
นันโร
무럭무럭
너라는 명작
닥아
นาย키다리
박수무무
마베
무무옥탑방

작사 · 작곡 : 솔라 ...

ผลลัพธ์ (ไทย) 3:

ถ้าคุณไม่อยากไปโรงเรียนอี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