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 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면서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30대의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썻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난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이 뭘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 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니까...
(출처:정지영카카오스토리)
죽을만큼사랑했던사람과모른체지나가게되는날이오고
한때는 , 비밀을공유하던가까운친구가전화한통하지않을만큼멀어지는날이오고
또 , 한때는죽이고싶을만큼미웠던사람과웃으면서볼수있듯이시간이지나면이것또한아무것도아니다 .
변해버린사람을탓하지않고떠나버린사람을붙잡지말고
그냥 , 그렇게봄날이가고여름이지나고가을이오듯
내가의도적으로멀리하지않아도스치고떠날사람은자연히멀어지게되고
내가 , 아둥바둥매달리지않더라도내옆에남을사람은무슨일이있더라도지알아서내옆에남아준다
나를존중하고사랑해주고아껴주지않는사람에게내시간내마음다쏟고상처받으면서다시오지않을꽃같은 30 대의시간을힘들게보낼필요는없다
비바람불어흙탕물을뒤집어썻다고꽃이아니더냐다음에내릴비가씻어준다
실수들은누구나하는거다
.
아기가걸어다니기까지 3000 번은넘어지고야겨우걷는법을배운다
난 3000 번을이미넘어졌다가
일어난사람이뭘별것도아닌일에좌절하나
이세상에서가장슬픈것은너무일찍죽음을생각하게되는것이고가장불행한 , 것은너무늦게사랑을깨우치는것이다
내가아무리잘났다고뻐긴다해도결국하늘아래에놓인건마찬가지인것을 .
높고높은하늘에서보면다똑같이하찮은생물일뿐인것을아무리키가크다해도하찮은나무보다도크지않으며아무리달리기를 , 잘한다해도하찮은동물보다도느리다
나보다못난사람을짓밟고올라서려하지말고
나보다 , 잘난사람을시기하여질투하지도말고
그냥 , 있는그대로의나를사랑하며살았으면좋겠다 .
하늘아래있는것은다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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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정지영카카오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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