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논 10 개 월 방 글라데시 에 서 온 마아틸 이에요.처음에는 한국 날씨도 춥고 일도 힘들어 서 한곡에 온 것을후회했어요.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하고,또 밤 11시까지 일했어요.가끔은 토요일에도 일을했어요.저논"토요일에 일하고 싶지않아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국어로말 못해서 그냥 일해어요.한 달이 자나서 월급을받있어요.월급을받고 너무 많아 서 깜짝 놀랐어요.밤에일하고,토요일에 일한것도 모두 돈을줬어요.너무기뻐서 집에 전화를하고 다음날 바롬은행에가서 송금을했어요.요즘은 토요일에 일이 없으면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