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정도 잤는데 완전 이상한 꿈을 꿈/ 마스랑, 모르는여자(꿈

2시간정도 잤는데 완전 이상한 꿈을 꿈
/ 마스랑, 모르는여자(꿈속에서 친한듯한) 3명이랑 같이 여행을 갔는데, 그중 한명의 집에서 홈파티하면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 날 너무 좋아해주고 챙겨주고 막 그랬음
/ 잘 기억안나는데 길에서 시비 붙어서 마스랑 납치?당한거같음
/ 엄청 돔형식의 잘 지어진 건물로 가게됨. 낮이었음
/ 단발컷 머리 남자가 죽일려고함
/ 그 때 다른 조직이 나타나서 우리를 도와줌
/ 그 와중에 내가 들고다니던 쇼핑백이랑 아이폰을 넣어서 도망쳐나옴
/ 마스도 같이 도망나옴
/ 계단을 한없이 엄청 빠르게 뛰어 내려갔는데 날 죽일려던 조직이 기다리고 있었음. 저녁인데 풍경이 굳굳 건물이 이뻐서. 계단이 엄청 길고 크고 높은데서 내려옴.
/ 계단 중간에서 신발끈이 풀려있네?하는 생각이들어서 다시 묶음.
/ 아래로 내려가서 총을 허벅지랑 말벅지랑 팔에 맞았는데 피는 안남 근데 아픔 ㅠㅠ 이때 진짜 심장이 꿈꾸면서 느낄정도로 쿵 쿵 쿵 쿵 뛰었음.
/ 바로 좌회전하니까 지하철입구가 있어서 마스랑 막 달려서 도망감
/ 한참 막 달려서 도망가다가 마스가 방금 지하철 내려오는 부분에서 팍스초이를 봤다고, 하는말 들었냐고 물음
/ 60억정도 자산과 사업을 물려받았는데 자기는 돈을 더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서 이제부턴 연락을 끊겠다고 했다고 함. 그리고 카톡을 보더니 쥬드가 연락을 끊겠다고 했다고 함. (이부분은 완전 의아해서 생생하게기억이 ㅋㅋㅋㅋㅋ)
/ 이때쯤 내 쇼핑백이 없어진걸 알아챔. 아이폰과... 마스한테 먼저 가라고 한 후 나 다시 아이폰찾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못찾고 다시 잡혀간거같음. 근데 이번엔 아까 날 도와주던 또다른 조직이 상황을 정리하고 날 죽일려고 함
/ 마스가 나타나서 협상을 했음. 가진 돈이랑 카메라를 줄테니 우릴 보내달라 라고 했음
그랫더니 알았다구함.
/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고 나 혼자 남았는데 카메라가 눈앞에보임. 그래서 난 그걸 또 챙겨서 도망가야지 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그때 가혜누나랑 선중이누나가 등장함. 선중이누나가 그걸 받기로해서 풀어준건데 가지고가면 어떡하냐고 머라고하고 가혜누나가 옆에서 동의함.
/ 일단 그 와중에 너무 야속하고 아는사람인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카메라들고 또 뛰어서 도망침. 근데 강당같은 문을 나가자마자 사람들 사이에 팍스최가 또 보임. 존재감없이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팬콧모자를 쓰고 날 쳐다보고 있었음. 날 구해줄려고 많이 도와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딱 뜸.(꿈에서 이런식으로 얘가 총 3번나옴. 같은 느낌으로) 어쨋든 또 지하철로 가게됨.
/ 장면이 바뀌고 나 침대위에누어있음 (아마도 병원가고싶다고 계속생각했던 ㅣ병원가게된듯. 통증은 있었으나 계속 피는 안남 ㅋㅋ)
/ 선중이누나랑 가혜누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막 머라고 하다가 결국은 카메라를 줌. 너무 분해서 메모리카드랑 배터리랑 렌즈를 뺀다음에 바디만 줬는데 군말없이 측은하게 쳐다보더니 그냥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
/ 처음 다같이 홈파티했던 그집으로 돌아감. 그 여자애네 할머니 어머니가나와서 놀라지도않고 괜찮냐고 요즘 세상이 말세라며 한마디씩 했음. 그 여자애가 계속 옆에서 나랑 있어줌
/ 갑자기 누군가 쇼핑백을 들고왔는데, 초반에 날 너무 좋아해줬던 모르는 조그만 여자애중 한 명임.
/ 내가 잃어버린 쇼핑백이었는데, 멀쩡한 액자?랑 여권 나온거같음. 그리고 2:8로 토막난 아이폰을 되게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아와서 내가 그 순간 감동을 받았음 ㅋㅋㅋㅋ 어떻게 이걸... 이렇게 찾아다주다니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로 토막난 아이폰 또 샥 붙어서 테이프를 칭칭 감았더니 이게 또 켜짐. 쥬드 톡을 확인했는데 연락을 끊는다는 말ㅇ ㅣ없엇음.
/ 마스랑 비행기타구 한국으로 돌아옴. 그때까지도 팔이랑 허벅지가 아픔.(아마 자다가 쥐난게 아닐까 생각해봄) 막 신고해야하나 어떻게신고하지 하며 걱정했음. 보복당하는건아닐까? 이렇게 ㅋㅋㅋㅋ 그러면서 가혜누나랑 선중누나가미움.
/ 한국 도착. 병원가야지 생각하면서 총맞은 팔다리가 아프네 아프네 하다가 그럼 총맞은 구멍이 난건가? 어? 안아픈가 하고 꿈에서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ผลลัพธ์ (ไทย) 1:

2시간정도 잤는데완전이상한꿈을꿈/ 마스랑 모르는여자(꿈속에서 친한듯한) 3명이랑 같이여행을갔는데 그중한명의집에서홈파티하면서맛있는거많이먹고주변에사람들이많았는데다날너무좋아해주고챙겨주고막그랬음/ 잘기억안나는데길에서시비붙어서마스랑납치? 당한거같음/ 엄청돔형식의잘지어진건물로가게됨 낮이었음/ 단발컷머리남자가죽일려고함/ 그때다른조직이나타나서우리를도와줌/ 그와중에내가들고다니던쇼핑백이랑아이폰을넣어서도망쳐나옴/ 마스도같이도망나옴/ 계단을한없이엄청빠르게뛰어내려갔는데날죽일려던조직이기다리고있었음 저녁인데풍경이굳굳건물이이뻐서 계단이엄청길고크고높은데서내려옴/ 계단중간에서신발끈이풀려있네? 하는생각이들어서다시묶음/ 아래로내려가서총을허벅지랑말벅지랑팔에맞았는데피는안남근데아픔ㅠㅠ이때진짜심장이꿈꾸면서느낄정도로쿵쿵쿵쿵뛰었음/ 바로좌회전하니까지하철입구가있어서마스랑막달려서도망감/ 한참막달려서도망가다가마스가방금지하철내려오는부분에서팍스초이를봤다고 하는말들었냐고물음/ 60억정도 자산과사업을물려받았는데자기는돈을더투자할생각이있다면서이제부턴연락을끊겠다고했다고함. 그리고카톡을보더니쥬드가연락을끊겠다고했다고함. (이부분은완전의아해서생생하게기억이ㅋㅋㅋㅋㅋ)/ 이때쯤내쇼핑백이없어진걸알아챔 아이폰과... 마스한테먼저가라고한후나다시아이폰찾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찾고다시잡혀간거같음 근데이번엔아까날도와주던또다른조직이상황을정리하고날죽일려고함/ 마스가나타나서협상을했음 가진돈이랑카메라를줄테니우릴보내달라라고했음그랫더니알았다구함/ 사람들이전부사라지고나혼자남았는데카메라가눈앞에보임 그래서난그걸또챙겨서도망가야지하고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그때가혜누나랑선중이누나가등장함 선중이누나가그걸받기로해서풀어준건데가지고가면어떡하냐고머라고하고가혜누나가옆에서동의함/ 일단그와중에너무야속하고아는사람인데어떻게나한테이럴수있지하는생각을하면서카메라들고또뛰어서도망침 근데강당같은문을나가자마자사람들사이에팍스최가또보임 존재감없이사람들사이에섞여서팬콧모자를쓰고날쳐다보고있었음 날구해줄려고많이도와주는구나하는생각이딱뜸. (꿈에서이런식으로얘가총 3번나옴. 같은느낌으로) 어쨋든또지하철로가게됨/ 침대위에누어있음나바뀌고장면이 (아마도병원가고싶다고계속생각했던ㅣ병원가게된듯. 통증은있었으나계속피는안남ㅋㅋ)/ 선중이누나랑가혜누나한테너무한거아니냐고막머라고하다가결국은카메라를줌. 너무분해서메모리카드랑배터리랑렌즈를뺀다음에바디만줬는데군말없이측은하게쳐다보더니그냥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다같이홈파티했던그집으로돌아감 그여자애네할머니어머니가나와서놀라지도않고괜찮냐고요즘세상이말세라며한마디씩했음 그여자애가계속옆에서나랑있어줌/ 갑자기누군가쇼핑백을들고왔는데 초반에날너무좋아해줬던모르는조그만여자애중한명임/ 내가잃어버린쇼핑백이었는데 멀쩡한액자? 랑여권나온거같음 그리고 2:8로 토막난아이폰을되게고급스러운케이스에담아와서내가그순간감동을받았음ㅋㅋㅋㅋ어떻게이걸... 이렇게찾아다주다니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로 토막난아이폰또샥붙어서테이프를칭칭감았더니이게또켜짐 쥬드톡을확인했는데연락을끊는다는말ㅇㅣ없엇음/ 마스랑비행기타구한국으로돌아옴 그때까지도팔이랑허벅지가아픔(아마자다가쥐난게아닐까생각해봄) 막신고해야하나어떻게신고하지하며걱정했음 보복당하는건아닐까 이렇게ㅋㅋㅋㅋ그러면서가혜누나랑선중누나가미움/ 한국도착 병원가야지생각하면서총맞은팔다리가아프네아프네하다가그럼총맞은구멍이난건가 어 안아픈가하고꿈에서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ผลลัพธ์ (ไทย) 2:

2 시 간 정 도 잤 는 데 완 전 이 상 한 꿈 을 꿈
/ 마 스 랑 , 모 르 는 여 자 ( 꿈 속 에 서 친 한 듯 한 ) 3 명 이 랑 같 이 여 행 을 갔 는 데 , 그 중 한 명 의 집 에 서 홈 파 티 하 면 서 맛 있 는 거 많 이 먹 고 주 변 에 사 람 들 이 많 았 는 데 다 날 너 무 좋 아 해 주 고 챙 겨 주 고 막 그 랬 음
/ 잘 기 억 안 나 는 데 길 에 서 시 비 붙 어 서 마 스 랑 납 치 ? 당 한 거 같 음
/ 엄 청 돔 형 식 의 잘 지 어 진 건 물 로 가 게 됨 낮 이 었 음
/ 단 발 컷 머 리 남 자 가 죽 일 려 고 함
/ 그 때 다 른 조 직 이 나 타 나 서 우 리 를 도 와 줌
/ 그 와 중 에 내 가 들 고 다 니 던 쇼 핑 백 이 랑 아 이 폰 을 넣 어 서 도 망 쳐 나 옴
/ 마 스 도 같 이 도 망 나 옴
/ 계 단 을 한 없 이 엄 청 빠 르 게 뛰 어 내 려 갔 는 데 날 죽 일 려 던 조 직 이 기 다 리 고 있 었 음 저 녁 인 데 풍 경 이 굳 굳 건 물 이 이 뻐 서 계 단 이 엄 청 길 고 크 고 높 은 데 서 내 려 옴 .
/ 계 단 중 간 에 서 신 발 끈 이 풀 려 있 네 ? 하 는 생 각 이 들 어 서 다 시 묶 음 .
/ 아 래 로 내 려 가 서 총 을 허 벅 지 랑 말 벅 지 랑 팔 에 맞 았 는 데 피 는 안 남 근 데 아 픔 ㅠ ㅠ 이 때 진 짜 심 장 이 꿈 꾸 면 서 느 낄 정 도 로 쿵 쿵 쿵 쿵 뛰 었 음 .
/ 바 로 좌 회 전 하 니 까 지 하 철 입 구 가 있 어 서 마 스 랑 막 달 려 서 도 망 감
/ 한 참 막 달 려 서 도 망 가 다 가 마 스 가 방 금 지 하 철 내 려 오 는 부 분 에 서 팍 스 초 이 를 봤 다 고 , 하 는 말 들 었 냐 고 물 음
/ 60 억 정 도 자 산 과 사 업 을 물 려 받 았 는 데 자 기 는 돈 을 더 투 자 할 생 각 이 있 다 면 서 이 제 부 턴 연 락 을 끊 겠 다 고 했 다 고 함 그 리 고 카 톡 을 보 더 니 쥬 드 가 연 락 을 끊 겠 다 고 했 다 고 함 ( 이 부 분 은 완 전 의 아 해 서 생 생 하 게 기 억 이 ㅋ ㅋ ㅋ ㅋ ㅋ )
/ 이 때 쯤 내 쇼 핑 백 이 없 어 진 걸 알 아 챔 아 이 폰 과 ... 마 스 한 테 먼 저 가 라 고 한 후 나 다 시 아 이 폰 찾 으 러 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못 찾 고 다 시 잡 혀 간 거 같 음 근 데 이 번 엔 아 까 날 도 와 주 던 또 다 른 조 직 이 상 황 을 정 리 하 고 날 죽 일 려 고 함
/ 마 스 가 나 타 나 서 협 상 을 했 음 가 진 돈 이 랑 카 메 라 를 ภาษาซุ 테 니 우 릴 보 내 달 라 라 고 했 음
그 랫 더 니 알 았 다 구 함 .
/ 사 람 들 이 전 부 사 라 지 고 나 혼 자 남 았 는 데 카 메 라 가 눈 앞 에 보 임 그 래 서 난 그 걸 또 챙 겨 서 도 망 가 야 지 하 고 생 각 함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근 데 그 때 가 혜 누 나 랑 선 중 이 누 나 가 등 장 함 선 중 이 누 나 가 그 걸 받 기 로 해 서 풀 어 준 건 데 가 지 고 가 면 어 떡 하 냐 고 머 라 고 하 고 가 혜 누 나 가 옆 에 서 동 의 함 .
/ 일 단 그 와 중 에 너 무 야 속 하 고 아 는 사 람 인 데 어 떻 게 나 한 테 이 럴 수 있 지 하 는 생 각 을 하 면 서 카 메 라 들 고 또 뛰 어 서 도 망 침 . 근 데 강 당 같 은 문 을 나 가 자 마 자 사 람 들 사 이 에 팍 스 최 가 또 보 임 존 재 감 없 이 사 람 들 사 이 에 섞 여 서 팬 콧 모 자 를 쓰 고 날 쳐 다 보 고 있 었 음 날 구 해 줄 려 고 많 이 도 와 주 는 구 나 하 는 생 각 이 딱 뜸 . ( 꿈 에 서 이 런 식 으 로 얘 가 총 3 번 나 옴 . 같 은 느 낌 으 로 ) 어 쨋 든 또 지 하 철 로 가 게 됨 .
/ 장 면 이 바 뀌 고 나 침 대 위 에 누 어 있 음 ( 아 마 도 병 원 가 고 싶 다 고 계 속 생 각 했 던 ㅣ 병 원 가 게 된 듯 . 통 증 은 있 었 으 나 계 속 피 는 안 남 ㅋ ㅋ )
/ 선 중 이 누 나 랑 가 혜 누 나 한 테 너 무 한 거 아 니 냐 고 막 머 라 고 하 다 가 결 국 은 카 메 라 를 줌 너 무 분 해 서 메 모 리 카 드 랑 배 터 리 랑 렌 즈 를 뺀 다 음 에 바 디 만 줬 는 데 군 말 없 이 측 은 하 게 쳐 다 보 더 니 그 냥 가 져 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처 음 다 같 이 홈 파 티 했 던 그 집 으 로 돌 아 감 그 여 자 애 네 할 머 니 어 머 니 가 나 와 서 놀 라 지 도 않 고 괜 찮 냐 고 요 즘 세 상 이 말 세 라 며 한 마 디 씩 했 음 그 여 자 애 가 계 속 옆 에 서 나 랑 있 어 줌
/ 갑 자 기 누 군 가 쇼 핑 백 을 들 고 왔 는 데 , 초 반 에 날 너 무 좋 아 해 줬 던 모 르 는 조 그 만 여 자 애 중 한 명 임 .
/ 내 가 잃 어 버 린 쇼 핑 백 이 었 는 데 , 멀 쩡 한 액 자 ? 랑 여 권 나 온 거 같 음 그 리 고 2: 8 로 토 막 난 아 이 폰 을 되 게 고 급 스 러 운 케 이 스 에 담 아 와 서 내 가 그 순 간 감 동 을 받 았 음 ㅋ ㅋ ㅋ ㅋ 어 떻 게 이 걸 ... 이 렇 게 찾 아 다 주 다 니 하 면 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2: 8 로 토 막 난 아 이 폰 또 샥 붙 어 서 테 이 프 를 칭 칭 감 았 더 니 이 게 또 켜 짐 쥬 드 톡 을 확 인 했 는 데 연 락 을 끊 는 다 는 말 ㅇ ㅣ 없 엇 음 .
/ 마 스 랑 비 행 기 타 구 한 국 으 로 돌 아 옴 그 때 까 지 도 팔 이 랑 허 벅 지 가 아 픔 . ( 아 마 자 다 가 쥐 난 게 아 닐 까 생 각 해 봄 ) 막 신 고 해 야 하 나 어 떻 게 신 고 하 지 하 며 걱 정 했 음 보 복 당 하 는 건 아 닐 까 ? 이 렇 게 ㅋ ㅋ ㅋ ㅋ 그 러 면 서 가 혜 누 나 랑 선 중 누 나 가 미 움 .
/ 한 국 도 착 병 원 가 야 지 생 각 하 면 서 총 맞 은 팔 다 리 가 아 프 네 아 프 네 하 다 가 그 럼 총 맞 은 구 멍 이 난 건 가 ? 어 ? 안 아 픈 가 하 고 꿈 에 서 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