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5 태국여행빌라드베어 - Circle21타운 - 룸피니

150905 태국여행
빌라드베어 - Circle21타운
- 룸피니파크 - 아시아티크 
 
Pic 1~3
- 아침에 일어나 전부터 함께 가보고자 했던
레스토랑 겸 커피숍인 빌라드베어로 이동.  
 
2번째 사진의 핸들 밑에 있는 매듭같은 것은
한국의 자동차 고사 문화와 같았다.
사룬에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는 의미였다.
나도 처음에 자동차 구입했을 때 명주실에
명태를 매달아 다녔었는데 같은 불교 문화여서
그런지 비슷한 점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가는 길에 종종 삼성의 광고가 눈에 띄었다.
재미있던 건 아직까지도 우리보다 못사니까 핸드폰도
좋은거 못갖고 다니겠지 싶었는데 호텔과 가까웠던
몰의 통신사 팻말에 갤럭시 시리즈가 모두 완판이라던
팻말을 보았다 ㄷㄷㄷ
엄청난 인기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사기 빡실텐데. 아무튼 어딜가나
TV나 핸드폰 모두 삼성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뿌듯하기도.

방콕의 열라게 많은 자동차 덕에 항상 트래픽잼이
발생하는데 그걸 피하기 위해 아침일찍 나섰건만~~
ㅠㅠ.no4 픽 에피소드로~  
 
Pic 4~6.
- 안막히면 호텔에서 30분이면 오게 될 것 같은
빌라드베어를 장장 3시간 여만에 힘들게 도착.
도착시각 1시 반~
서로 배고프겠다며 위로를 하고 주차를 하려던 그 때
주차요원의 말
"빌라드베어는 4:00PM에 오픈입니다."

헐?????????
뭔 놈의 밥집이 4시에 오픈이야 말도 안돼. 
 
사룬 역시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연신 미안하다와
주차요원을 설득해 힘들게 왔던터라 사진만 찍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ㅜㅜ 
 
Pic 7~9.
- 서로 쫄쫄 굶고 있던 터라 뭐라도 먹어야 살 것 같아서
차를 몰고 정처없이 돌던 그 때, 우리나라 아울렛 같은 분위기의
먹거리 타운이 예쁘장 하게 꾸며진 곳이 있었다.
그곳에 들어가 생각지 못한 맛집을 발견.
우리나라 돈으로 1인당 17,000원에 엄청나게 많은
고기와 빙수, 음료수, 밥 등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깔끔한 레스토랑을 발견 ㅋㅋ
엄청나게 흡입을 했다. 먹고 보니 일본의 체인점이라
살짝 불편했으나 싼 가격에 맛있게 많이 먹었으니
뭐 기분은 좋았다.  
 
Pic 10.
- 다시 호텔로 돌아와 주차를 하고,
처음으로 방콕의 지하철을 타보았다.
방콕에는 지하철과 BTS라는 지상철 두 가지 트레인이
있다. 지하철을 타고 룸피니 파크로 향하였는데,
내부와 외부는 그냥 서울의 3호선 분위기와 대전의
지하철이 생각나서 여기가 진짜 태국인가? 내가
우리나라에 있는게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정도로 친근했다. 
 
Pic 11~14.
- 룸피니 파크 역 도착.
10년전 태국에 여행왔을때는 그 당시만해도 낮은 건물이
대다수에 공터도 많았는데 그냥 딱 서울의 느낌이다.
우리 엄마는 아직도 태국이 판자촌의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을
하신다. 사진을 보여줬더니 깜놀~
우리나라보다 볼 것 많은 관광대국인데 가난하기만 할리가.
룸피니파크는 왕이 국민들을 위해 선물을 한 공원이라고
하는데, 아주 번잡한 곳의 중간에 호수를 낀
예쁜 공원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부럽기도 했다.
얼마나 깨끗한지 쓰레기 조차 보기도 힘들었는데,
그만큼 깨끗한 탓인지 각종 동물들을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볼 수 있었고, 태어나 처음으로 공룡의
마지막 후예라 불리우는 왕도마뱀 코모도를 볼 수가 있었다.
사람이 바로 옆에 있어도 신경도 안쓰는 터라 직접 만지고
싶었으나 내 손목이 날아갈까봐 사진만 ^^ 
 
룸피니파크는 지난 8월에 일어난 폭탄테러가 일어난
곳과 아주 가까워서 살짝 걱정 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많이 남은 곳. 
 
Pic 15.
- 이번에는 지하철이 아닌 공중으로 다니는 지상철 BTS를
이용하여 그토록 가고싶어 했던 아시아티크를 가보게 되었다.  
 
Pic 16~20.
- 태국안에 홍콩이 있는 것 같던 아시아티크.
태국이 매력있는 것은 태국만의 느낌과, 아시아의 공통된
느낌, 그리고 유럽식 건축물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10년 전에 갔을 때도 꼭 다시 태국을 와보리라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자주 가야할 이유가 더 생겨버렸다. 
 
아시아티크 내에서는 많은 태국의 수공예품과 아기자기한
기념품들, 노천 레스토랑, 호프, 간단한 놀이기구
등등 볼거리가 넘쳐났는데 아쉬운 것은 입장하자마자
엄청난 소나기가 30여분 쏟아져서 많은 사진을 담아내지 못했다.
ㅠㅠ 또 갈거야. 중간 중간마다 자물쇠를 파는 상인이
사랑을 걸어보라는 말에 우리 둘은 "저거 분명 시간 지나면
커팅할거야. 그리고 또 팔겠지" 라며 서로 생각이 같음에
웃어 넘기고, 사진만 찍고 말았다. 
 
그리고 아시아티크를 꼭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아시아티크 내에 유명한 가죽샵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만의 여권지갑을
이름을 새겨 만들어 주는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미리 서치를 ㅋㅋ) 
 
우리는 국제커플이기에 앞으로 여권을 사용할 일이
많아질 것이라서 가기전 부터 생각하고 사룬에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었는데 수많은 샵 중에 괜찮은 곳을 찾아서
사룬과 나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여권지갑을
선물하였다. ^^

ผลลัพธ์ (ไทย) 1:

150905 태국여행빌라드베어 - Circle21타운 -룸피니파크 - 아시아티크  รูปภาพ 1 ~ 3-아침에일어나전부터함께가보고자했던레스토랑겸커피숍인빌라드베어로이동  2번째 사진의핸들밑에있는매듭같은것은한국의자동차고사문화와같았다사룬에게무엇이냐고물어보니 건강과안녕을기원한다라는의미였다나도처음에자동차구입했을때명주실에명태를매달아다녔었는데같은불교문화여서그런지비슷한점이있다는게신기했다  가는길에종종삼성의광고가눈에띄었다재미있던건아직까지도우리보다못사니까핸드폰도좋은거못갖고다니겠지싶었는데호텔과가까웠던몰의통신사팻말에갤럭시시리즈가모두완판이라던팻말을보았다ㄷㄷㄷ 엄청난인기가격은우리나라와비슷해서사기빡실텐데 아무튼어딜가나 TV나 핸드폰모두삼성을자주볼수있어서 신기하기도뿌듯하기도방콕의열라게많은자동차덕에항상트래픽잼이발생하는데그걸피하기위해아침일찍나섰건만 ~ ~ㅠㅠ.no4 픽에피소드로 ~  รูปภาพ 4 ~ 6-안막히면호텔에서 30분이면 오게될것같은 빌라드베어를장장 3시간 여만에힘들게도착 도착시각 1시 반 ~서로배고프겠다며위로를하고주차를하려던그때주차요원의말 "빌라드베어는오픈입니다 4:00PM에"헐????????? 뭔놈의밥집이 4시에 오픈이야말도안돼  사룬역시전혀생각지못했던부분이라연신미안하다와주차요원을설득해힘들게왔던터라사진만찍고다음을기약하기로했다 ㅜㅜ  รูปภาพ 7 ~ 9-서로쫄쫄굶고있던터라뭐라도먹어야살것같아서차를몰고정처없이돌던그때 우리나라아울렛같은분위기의먹거리타운이예쁘장하게꾸며진곳이있었다그곳에들어가생각지못한맛집을발견우리나라돈으로 1인당 17, 000원에 엄청나게많은고기와빙수 음료수 밥등을무한으로먹을수있는깔끔한레스토랑을발견ㅋㅋ엄청나게흡입을했다 먹고보니일본의체인점이라살짝불편했으나싼가격에맛있게많이먹었으니 뭐기분은좋았다  Pic 10-다시호텔로돌아와주차를하고처음으로방콕의지하철을타보았다방콕에는지하철과 BTS라는 지상철두가지트레인이있다 지하철을타고룸피니파크로향하였는데내부와외부는그냥서울의 3호선 분위기와대전의지하철이생각나서여기가진짜태국인가 내가우리나라에있는게아닌가 싶은착각이들정도로친근했다  รูปภาพ 11 ~ 14-룸피니파크역도착10년전 태국에여행왔을때는그당시만해도낮은건물이대다수에공터도많았는데그냥딱서울의느낌이다우리엄마는아직도태국이판자촌의가난한나라라고생각을하신다 사진을보여줬더니깜놀 ~우리나라보다볼것많은관광대국인데가난하기만할리가룸피니파크는왕이국민들을위해선물을한공원이라고하는데 아주번잡한곳의중간에호수를낀예쁜공원이있다는것이참신기하기도부럽기도했다얼마나깨끗한지쓰레기조차보기도힘들었는데 그만큼깨끗한탓인지각종동물들을아무렇지않게편하게볼수있었고 태어나처음으로공룡의마지막후예라불리우는왕도마뱀코모도를볼수가있었다사람이바로옆에있어도신경도안쓰는터라직접만지고싶었으나내손목이날아갈까봐사진만^^  룸피니파크는지난 8월에 일어난폭탄테러가일어난곳과아주가까워서살짝걱정되긴했지만그래도좋은기억이많이남은곳  รูปภาพที่ 15-이번에는지하철이아닌공중으로다니는지상철 BTS를이용하여그토록가고싶어했던아시아티크를가보게되었다  รูปภาพ 16 ~ 20-태국안에홍콩이있는것같던아시아티크태국이매력있는것은태국만의느낌과 아시아의공통된느낌 그리고유럽식건축물이한데어우러져있다는것이아닐까싶다 10년 전에갔을때도꼭다시태국을와보리라생각했었는데 이제는자주가야할이유가더생겨버렸다  아시아티크내에서는많은태국의수공예품과아기자기한기념품들 노천레스토랑 호프 간단한놀이기구등등볼거리가넘쳐났는데아쉬운것은입장하자마자엄청난소나기가 30여분 쏟아져서많은사진을담아내지못했다ㅠㅠ또갈거야 중간중간마다자물쇠를파는상인이사랑을걸어보라는말에우리둘은 "저거분명시간지나면커팅할거야 그리고또팔겠지"라며서로생각이같음에웃어넘기고 사진만찍고말았다  그리고아시아티크를꼭가보고싶었던이유는아시아티크내에유명한가죽샵들이많이있는데그곳에서저렴한가격으로자신만의여권지갑을이름을새겨만들어주는곳이있었기때문이다(블로그에서미리서치를ㅋㅋ)  우리는국제커플이기에앞으로여권을사용할일이많아질것이라서가기전부터생각하고사룬에게이야기하지는않았었는데수많은샵중에괜찮은곳을찾아서사룬과나에게세상에하나뿐인나만의여권지갑을선물하였다 ^^

ผลลัพธ์ (ไทย) 2:

150,905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여 행
빌 라 드 베 어 - Circle21 타 운
- 룸 피 니 파 크 - 아 시 아 티 크  Pic 1 ~ 3 - 아 침 에 일 어 나 전 부 터 함 께 가 보 고 자 했 던 . 레 스 토 랑 겸 커 피 숍 인 빌 라 드 베 어   로 이 동 2 번 째 사 진 의 핸 들 밑 에 있 는 매 듭 같 은 것 은 한 국 의 자 동 차 고 사 문 화 와 같 았 다 . 사 룬 에 게 무 엇 이 냐 고 물 어 보 니 , พึ่ง 과 안 녕 을 기 원 한 다 라 는 의 미 였 다 . 나 도 처 음 에 자 동 차 구 입 했 을 때 명 주 실 에 명 태 를 매 달 아 다 녔 었 는 데 같 은 불 교 문 화 여 서 그 런 지 비 슷 한 점 이 있 다 는 게 신 기 했 다 .  가 는 길 에 종 종 삼 성 의 광 고 가 눈 에 띄 었 다 . 재 미 있 던 건 아 직 까 지 도 우 리 보 다 못 사 니 까 핸 드 폰 도 좋 은 거 못 갖 고 다 니 겠 지 싶 었 는 데 호 텔 과 가 까 웠 던 몰 กลับ 통 신 사 팻 말 에 갤 럭 시 ซีรีส์ 가 모 두 완 판 이 라 던 팻 말 을 보 았 다 ㄷ ㄷ ㄷ 엄 청 난 ยอดนิยมในบราซิล 은 우 리 나 라 가 격 와 비 슷 해 서 사 기 빡 실 텐 데 아 무 튼 어 딜 가 나 ทีวี 핸 드 폰 모 두 나 삼 성 을 자 주 볼 수 있 어 서 신 기 하 기 도 뿌 듯 하 기 도 . กรุงเทพฯกลับ 열 라 게 많 은 자 동 차 덕 에 항 상 트 래 픽 잼 이 발 생 하 는 데 그 걸 피 하 기 위 해 아 침 일 찍 나 섰 건 만 ~~ ㅠ ㅠ .no4 픽 에 피 소 드 로 ~   Pic 4 ~ 6. - 안 막 히 면 호 텔 에 서 30 분 이 면 오 게 될 것 같 은 . 빌 라 드 베 어 를 장 장 3 여 만 에 시 간 힘 들 게 도 착 도 착 시 각 1 시 반 ~ 서 로 배 고 프 겠 다 며 ด้านบนการติดตาม 를 하 고 주 차 를 하 려 던 그 때 주 차 요 원 กลับ 말 " 빌 라 드 베 어 는 04:00 에 오 픈 입 니 다 . " 헐 ????????? 뭔 놈 의 밥 집 이 4 시 에 오 픈 이 야 말 도 안 돼 .  사 룬 역 시 전 혀 생 각 지 못 했 던 부 분 이 라 연 신 미 안 하 다 와 주 차 요 원 을 설 득 해 힘 들 게 รูปถ่าย 터 라 왔 던 만 찍 고 다 음 을 기 약 하 기 로 했 다 ㅜ ㅜ  Pic 7 ~ 9. - 서 로 쫄 쫄 굶 고 있 던 터 라 뭐 라 도 먹 어 야 살 것 같 아 서 차 를 몰 고 정 처 없 이 돌 던 그 때 , 우 리 나 라 아 울 렛 같 은 분 위 기 의 . 먹 거 리 타 운 이 예 쁘 장 하 게 꾸 며 진 곳 이 있 었 다 그 곳 에 들 어 가 생 각 지 못 한 맛 집 을 발 견 . 우 리 나 라 돈 으 로 1 인 당 17,000 에 엄 청 나 게 원 많 은 고 기 와 빙 수 , 음 료 수 , 등 을 밥 무 한 으 로 먹 을 수 있 는 깔 끔 한 레 스 토 랑 을 발 견 คึคึ엄 청 나 게 흡 입 을 했 다 보 니 일 본 먹 고 กลับ 체 인 점 이 라 살 짝 불 편 했 으 나 싼 가 격 에 맛 있 게 많 이 먹 었 으 니 뭐 기 분 은 좋 았 다 .   Pic 10 - 다 시 호 텔 로 돌 아 와 주 차 를 하 고 ,. กรุงเทพฯ 으 로 처 음 กลับ 지 하 철 을 타 보 았 다 กรุงเทพฯ 에 는 지 하 철 과 รถไฟฟ้า 라 는 지 상 철 두 트 레 인 이 가 지 있 다 지 하 철 을 타 고 룸 피 니 파 크 로 향 하 였 는 데 , 내 부 와 외 부 는 그 냥 서 울 의 3 분 위 기 와 호 선 대 전 กลับ지 하 철 이 생 각 나 서 여 기 가 진 짜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인 가 ? 내 가 우 리 나 라 에 있 는 게 아 닌 가 ? 싶 은 착 각 이 들 정 도 로 친 근 했 다 .  Pic 11 ~ 14. -. 룸 피 니 파 크 역 도 착 10 년 전 태 국 에 여 행 왔 을 때 는 그 당 시 만 해 도 낮 은 건 물 이 . 대 다 수 에 공 터 도 많 았 는 데 그 냥 딱 ก์กลับ 느 낌 이 다 우 리 엄 마 는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이 아 직 도 판 자 촌 กลับ 가 난 한 나 라 라 고 생 각 을 하 신 다 사 진 을 보 여 줬 더 니 깜 놀 ~ 우 리 나 라 보 다 볼 것 많 은 관 광 대 국 인 데 가 난 하 기 만 할 리 가 . 룸 피 니 파 크 는 왕 이 국 민 들 을 위 해 선 물 을 한 공 원 이 라 고 하 는 데 , 아 주 번 잡 한 곳 กลับ 중 간 에 호 수 를 낀 예 쁜 공 원 이 있 다 는 것 이 참 신 기 하 기 도 부 럽 기 도 했 다 . 얼 마 나 깨 끗 한 지 쓰 레 기 조 차 보 기 도 힘 들 었 는 데 , 그 만 큼 깨 끗 한 탓 인 지 각 종 동 물 들 을 아 무 렇 지 않 게 편 하 게 볼 수 있 었 고 , 태 어 나 처 음 으 로 공 룡 กลับ마 지 막 후 예 라 불 리 우 는 왕 도 마 뱀 코 모 도 를 볼 수 가 있 었 다 . 사 람 바 로 옆 이 에 있 어 도 신 경 도 안 쓰 는 터 라 직 접 만 지 고 싶 었 으 나 내 손 목 이 날 아 갈 까 봐 รูปถ่าย 만 ^^  룸 피 니 파 크 는 지 난 8 에 일 어 난 월 폭 탄 테 러 가 일 어 난 곳 과 아 주 가 까 워 서 살 짝 걱 정 되 긴 했 지 만 그 래 도 좋 은 기 억 이 많 이 남 은 곳 .  Pic 15 - 이 번 에 는 지 하 철 이 아 닌 공 중 으 로 다 니 는 지 상 철 รถไฟฟ้า 를 이 용 하 여 그 토 록 가 고 싶 어 했 던 아 시 아 티 크 를 가 보 게 되 었 다 .   Pic 16 ~ 20. -. 안 에 ฮ่องก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이 있 는 것 같 던 아 시 아 티 크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매 력 이 있 는 것 은 태 국 만 의 느 낌 과 , กลับ 공 통 된 아 시 아 느 낌 , 유 럽 식 건 축 물 그 리 고 이 한 데 어 우 러 져 있 다 는 것 이 아 닐 까 싶 다 10 년 전 에 갔 을 때 도 꼭 다 시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을 와 보 리 라 생 각 했 었 는 데 , 이 제 는 자 주 가 야 할 이 유 가 더 생 겨 버 렸 다 .  아 시 아 티 크 내 에 서 는 많 은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กลับ 수 공 예 품 과 아 기 자 기 한 기 념 품 들 , 노 천 레 스 토 랑 , 호 프 , 간 단 한 놀 이 기 구 등 등 볼 거 리 가 넘 쳐 아 쉬 운 것 은 났 는 데 입 장 하 자 마 자 엄 청 난 소 나 기 가 30 여 분 쏟 아 져 서 많 은 사 진 을 담 아 내 지 못 했 다 . ㅠ ㅠ 또 갈 거 야 중 간 중 간 마 다 자 물 쇠 를 파 는 상 인 이 사 랑 을 걸 어 보 라 는 말 에 우 리 둘 은 " 저 거 분 명 시 간 지 나 면 커 팅 할 거 야 . 그 리 고 또 팔 겠 지 " 라 며 서 로 생 각 이 같 음 에 웃 어 넘 기 고 , 사 진 만 찍 고 말 았 다 .  그 리 고 아 시 아 티 크 를 꼭 가 보 고 싶 었 던 이 유 는 아 시 아 티 크 내 에 유 명 한 가 죽 샵 들 이 많 이 있 는 데 그 곳 에 서 저 렴 한 가 격 으 로 자 신 만 กลับ 여 권 지 갑 을 ชื่ออาหรับ 을 새 겨 만 들 어 주 는 곳 이 있 었 기 때 문 이 다 . ( 블 로 그 에 서 미 리 서 치 를 ㅋ ㅋ )  우 리 는 국 제 커 플 이 기 에 앞 으 로 여 권 사 용 할 일 을 이 많 아 질 것 이 라 서 가 기 전 부 터 생 각 하 고 사 룬 에 게 이 야 기 하 지 는 않 았 었 는 데 수 많 은 샵 중 에 괜 찮 은 곳 을 찾 아 서 사 룬 과 나 에 게 세 상 에 하 나 뿐 인 나 만 กลับ 여 권 지 갑 을 선 물 하 였 다 ^^
 



 







 













 










 



 











 








 
















 



 



 






 








 





 

ผลลัพธ์ (ไทย) 3:

150905 태국여행
빌라드베어 - circle21 타운
-

- 아시아티크 룸피니파크เหรอรูปภาพ 1 ~ 3
- 아침에일어나전부터함께가보고자했던
레스토랑겸커피숍인빌라드베어로이동 .   
2
번째사진의핸들밑에있는매듭같은것은
한국의자동차고사문화와같았다 .
사룬에게무엇이냐고물어보니건강과기원한다라는의미였다 , 안녕을
.
나도처음에자동차구입했을때명주실에
명태를매달아다녔었는데같은불교문화여서
그런지비슷한점이있다는게신기했다 . รึเปล่า

가는เหรอ길에종종삼성의광고가눈에띄었다 .
재미있던건아직까지도우리보다못사니까핸드폰도
좋은거못갖고다니겠지싶었는데호텔과가까웠던
몰의통신사팻말에갤럭시시리즈가모두완판이라던
팻말을보았다ㄷㄷㄷ
엄청난인기가격은우리나라와
비슷해서사기빡실텐데 . 아무튼어딜가나
ทีวี나핸드폰모두삼성을자주볼수있어서


신기하기도뿌듯하기도 .방콕의열라게많은자동차덕에항상트래픽잼이
발생하는데그걸피하기위해아침일찍나섰건만 ~ ~
ㅠㅠ . no4 픽에피소드로 ~   
รึเปล่า
รูป 4 ~ 6
- 안막히면호텔에서 30 분이면오게될것같은
빌라드베어를장장 3 시간여만에힘들게도착 .
도착시각 1 시반 ~
서로배고프겠다며위로를하고주차를하려던그때

" 주차요원의말빌라드베어는 16.00 น. 에오픈입니다 "

헐 ? ? ? ? ? ? ? ? ? ? ? ? ? ? ? ? ? ? ? ? ?
뭔놈의밥집이 4 시에오픈이야말도안돼รึเปล่า

เหรอ .사룬역시전혀생각지못했던부분이라연신미안하다와
주차요원을설득해 힘들게왔던터라사진만찍고
다음을기약하기로했다 . ㅜㅜ รึเปล่า

รูปที่ 7 ~ 9
-  서로쫄쫄굶고있던터라 뭐라도먹어야살것같아서
차를몰고정처없이돌던그때우리나라아울렛 , 같은분위기의
먹거리타운이예쁘장하게꾸며진곳이있었다 .
그곳에들어가생각지못한맛집을발견 .
우리나라돈으로 1 인당 17000 원에엄청나게많은
고기와빙수음료수밥 , , 등을무한으로먹을수있는
깔끔한레스토랑을발견ㅋㅋ
엄청나게흡입을했다 . 먹고보니일본의체인점이라
살짝불편했으나싼가격에맛있게많이먹었으니
뭐기분은좋았다 .   รึเปล่า

รูปที่ 10 .
-
하고다시호텔로돌아와주차를 , 처음으로방콕의지하철을타보았다 .
방콕에는지하철과 BTS 라는지상철두가지트레인이
있다 . 지하철을타고룸피니파크로향하였는데
,내부와외부는그냥서울의 3 호선분위기와대전의
지하철이생각나서여기가진짜태국인가 ? 내가
우리나라에있는게아닌가 ? 싶은착각이들정도로친근했다 . มั้ย

~ ทำไมรูป 11 14 .
- 룸피니파크역도착 .
10 년전태국에여행왔을때는그당시만해도낮은건물이
대다수에공터도많았는데그냥딱서울의느낌이다 .
우리엄마는아직도태국이판자촌의가난한나라라고생각을
하신다 . 사진을보여줬더니깜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