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스코델라리오를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이상형으로 뽑았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이상형으로 꼽은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1월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이상형으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선택한 후 "카야 스코델라리오, 정말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별그대' 김수현의 이상형으로도 유명하다. 1992년생으로 2007년 영국드라마 '스킨스'로 데뷔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러너' 시리즈 '스코치트라이얼'에서 이기홍과 호흡을 맞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출연한 '메이즈러너 2-스코치트라이얼'은 오는 9월 북미 개봉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메이즈러너' 외에 '타이거하우스', '더문앤더선'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