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스트가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비스트는 24일 오후 11시 V앱 비스트 채널을 통해 콘서트 준비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이날 비스트 윤두준은 “저희가 8월 29일과 30일에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합니다. 많이 많이 찾아와주세요”라고 홍보했다.
이어 양요섭은 “오늘은 콘서트 전에 맛뵈기로 저희 노래 ‘비가오는 날엔’을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손동운은 “저희 팬이 아니시더라도 이 영상을 보고 비스트 공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거에요”라고 덧붙였다.
비스트는 밴드 반주에 맞춰 ‘비가오는 날엔’을 라이브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