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15분경 어머님의 호흡이 너무 옅고 통증이 심하여 응급실로 가기 위해 사설 응급차를 불렀습니다.<br><br>응급차에 어머님을 모시고 가고 있는 도중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다 영업용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br><br>응급차 기사분은 내려서 택시 기사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응급환자가 있으니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사건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br><br>그러자 택시 기사는 사건 처리를 먼저 하고 가야 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br><br>다시 한번 응급차 기사분은 "가벼운 접촉사고이니 응급환자가 위독한 상황이어서 병원에 빨리 모셔다드리고 얘기를 합시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br><br>그러자 택시 기사는 반말로 "지금 사고 난 거 사건 처리가 먼전데 어딜 가~ 환자는 내가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보내면 돼"<br><br>이렇게 얘기를 하였습니다 참지 못한 저희 집사람은 응급차에서 내려서 택시 기사에게<br><br>블랙박스에 다 찍혔으니깐 그걸로 나중에 확인을 하면 되지 않냐 가벼운 사고이니 사건 처리는 나중에 해도 되지 않겠냐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br><br>그러자 택시 기사는 다시 한번 사건 처리가 먼저다 이거 해결 전엔 못 간다고 하였고<br><br>응급차 기사에게"저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너 여기에 응급환자도 없는데 일부로 사이렌 키고 빨리 가려고 하는 거 아니야?"라고 얘기를 하고<br><br>응급차 뒷문을 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br><br>"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을 질 테니 이거 처리부터 하고 가라 119 부를게"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br><br>결국 응급차 기사님도 화가 났는지 언성이 점점 커지며<br><br>말다툼은 대략 10분간 계속해서 이어졌고 다른 119 구급차가 도착을 하였습니다.<br><br>그 구급차에 어머니를 다시 모셨지만 어머님은 무더운 날씨 탓에 쇼크를 받아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br><br>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응급실에 도착을 하였지만 어머님은 눈을 뜨지 못하고 단 5시간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br><br>경찰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죄목은 업무방해죄밖에 없다고 하니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날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br><br>긴급자동차를 막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소중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br><br>1분 1초가 중요한 상황에서 응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br><br>위영상은 응급차 블박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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