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들이 다 "왓 ..." 이고 하나같이 발음하기 힘들어서 제대로 받아적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방콕 현지 투어로 아유타야를 갔는데 550 바트(우리나라돈 약 2만원)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 5시까지 왕복 교통편과 점섬식사 포함, 가이드 포함인데... 가이드 아저씨(태국 사람) 영어를 한 반만 알아듣었음 -.-;;
(같이 간 사람 중에 영국인이 있었는데, 걔한테 가이드 설명하는 것 다 알아듣겠니? 하고 물어보니, 영국인도 일부만 알아듣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저의 영어 리스닝의 문제는 아닌 듯...)
[출처] 태국 아유타야에서 ("캐논EOS클럽" M2 700D 650D 600D 550D 100D 60D 70D 6D 5D DSLR) |작성자 올리브쥰